SHINSHIN
신신(Shin Shin)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로, 신해옥과 신동혁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해옥은 텍스트, 이미지, 페이지 사이의 관계를 관찰하고, 그것을 책이라는 구조 안에서 엮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신동혁은 ‘지금, 여기’의 맥락에서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 양식, 관습, 전통, 이론을 새롭게 갱신하는 방식에 대해 사유한다. 두 사람은 단국대학교에서 함께 공부했으며, 신해옥은 2018년 예일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MFA)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예술 및 문화 분야에서 큐레이터, 에디터, 예술가, 기관들과 협업해 왔으며, 자체 기획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에 참여해왔다. 현재는 대학에서 강의하며 학생들과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미디어버스의 임프린트로 출판사 화원(Hwawon)을 설립해, 디자인 방법론이 물성과 구조로 응결되는 실천적 디자인 출판을 이어가고 있다.
